동곡기정, X레이 검색장비·폭발물탐지기 등 보안장비 '최고'
(주)동곡기정(회장 이광선·사진)은 국내 보안장비 분야 최고로 손꼽힌다. X레이 검색장비, 폭발물탐지기, 금속탐지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 굴지의 보안검색장비 제작사인 독일 스미스 하이만, 이탈리아 CEIA 등과 독점 계약을 체결, 보안 검색장비 및 금속 탐지기 등을 수입 판매는 물론 설치와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

제작사의 기술이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안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기술진으로 구성된 (주)동곡기정은 최고의 유지보수능력과 대처능력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광선 동곡기정 회장은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책임을 강조하는 기업으로 서비스를 이어오는 공로가 인정돼 올해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보안검색장비 부문에 5년 연속 수상했다”며 “고객이 중심이 되는, 기술이 중심이 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