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골프장, 박인비 초청대회로 국제 명성
블루원(대표 윤재연·사진)은 태영그룹 레저부문의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블루원은 3개 골프장(용인, 상주, 경주 디아너스)과 워터파크 콘도미니엄룩스타워(경주), 골프텔(상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블루원은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와 박인비 초청대회 후원을 통해 한국 골프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고객 입장에서 편의를 개선하고, 특별한 감동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스마트입장, 노캐디시스템 등 혁신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찾는 골프장이 되도록 신축한 주차빌딩 복합문화센터에 키즈카페, 공유사무실, 유튜브촬영시설을 설치하여 워터파크와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임직원의 직장만족이 고객감동과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캐디와 임직원들을 위한 직장어린이집을 오픈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블루원 3사가 사랑의 연탄·김장김치 나눔, 독거노인 반찬지원, 소외계층 지원, 복지시설 재능기부·음식 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적극 실천했다.

윤재연 대표는 “직원에게는 만족과 행복을 주는 워라밸 환경 보장, 고객에게는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특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