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아기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패션기업
국내 유아의류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주)(회장 임용빈·사진)은 1990년 창립 이래, ‘아기의 행복을 디자인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패션전문기업’이라는 비전을 갖고 유아패션산업을 개척하여 30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현재 유·아동 브랜드 ‘해피랜드’, ‘압소바’와 명품 골프웨어 브랜드 ‘MU스포츠’, ‘스릭슨 골프웨어’를 전개하며 패션문화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주)은 ‘고객 감동을 위한 가장 기본은 품질에 있다’는 신념으로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로부터 기능성과 실용성, 패션성까지 3박자를 골고루 갖춘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2007년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유·아동 의류를 13년째 기부하고 있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하는 자선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또한, 전국 20여 곳의 공공시설에 수유실(유아휴게실) 설치를 지원하여 임산부와 아이들의 편의를 돕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