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독자 기술력 확보…'LED마스크' 선두주자로
셀리턴(대표 김일수·사진)은 ‘오직 효과만을 고집합니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08년 창업 이래 근적외선·LED만을 연구하며 피부관리에 최적화된 LED 기술력을 확보한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특히 LED마스크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R&D부터 기획·제조·AS까지 전 과정의 원스톱 국내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피부에 유효한 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LED마스크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LED모듈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셀리턴이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 의뢰해 진행한 피부개선 실험결과(레드파장으로 셀리턴 리치골드 히알루론산 앰풀 함께 사용, 30~50대 성인여성 21명)에 따르면, 4세대 모델 ‘셀리턴 플래티넘’ 제품 사용 시 피부 각질 49.0% 개선, 모공 면적 31.1% 개선 등 종합적인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