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라이프, 실용성·편의성 높인 '명품 리빙 아이템' 제조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제조공장을 꿈꾸는 (주)큐어라이프(대표 양혜정·사진)는 창의적인 기획력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편의와 실용, 성능을 두루 갖춘 ‘명품 리빙 아이템’을 제조하고 있다. (주)큐어라이프는 최초 개발 제품인 쓰리잘비를 필두로 재료 개발과 조달, 생산, 조립까지 100% 국내제조를 고집하고 있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의 투자로 첫 출시한 (주)큐어라이프의 쓰리잘비는 출시 10개월 만에 30억원 이상 팔렸고 해외 3개국에 수출로 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