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생명보험 부문에서 12년 지속 1위에 선정됐다.

신한생명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중심경영 문화를 선도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과 설계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시행한 최고경영자(CEO) 현장집무실, 고객의 소리 모니터링 시스템, 100인의 고객배심원단 등을 비롯해 ‘고객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에는 고객의 니즈를 심층분석해 ‘진심을품은종신보험’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고객의 인생 주기에 맞춰 납입기간 중 6대 질병으로 진단받을 시 납입 보험료 모두를 치료비로 돌려받는 상품이다. 질병 치료 후에는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