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오성첨단소재는 휴대폰 모듈 업체 에스맥의 주식 800만주를 1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오성첨단소재의 에스맥 지분율은 13.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5일이다.

오성첨단소재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 참여"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106900659)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