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9일 오후 2시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20년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동시에 연다. 이를 시작으로 14일까지 ‘찾아가는 설명회’를 전국에서 총 270여 회 개최한다.

종합설명회에서는 중기부의 올해 주요 예산과 정책 방향에 대해 지방청장 등이 직접 설명한다. 금융·기술개발·창업벤처·판로·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분야별로 정책 방향과 지원 내용 등에 대한 상세 설명이 이어진다. 지방자치단체와 다른 부처도 참여해 중기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각 지방청은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중소기업인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청별로 20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찾아가는 설명회 대상을 개별기업·창업자·시장상인 등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주요 중소기업 협회·단체 등으로 확대했다.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마련한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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