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국제무역연구원을 '국제무역통상연구원'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기존 국제무역연구원에 통상 연구·지원 기능을 통합해서 통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며 "무역업계를 대표하는 무역통상 싱크탱크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는 동향분석실, 신성장연구실, 전략시장연구실 등 3개실과 통상지원센터가 있다.

통상지원센터는 기존 통상지원단을 확대한 조직으로,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이 센터장을 겸한다.

무역협회는 FTA 종합지원센터도 일부 개편했다.

FTA활용지원실은 'FTA활용정책실'로, FTA원산지지원실은 'FTA기업지원실'로 변경하고 기능을 강화했다.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출범…통상 대응 강화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