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VR로 자동차 개발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17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를 개발하는 ‘버추얼 개발 프로세스’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현대·기아차 연구원이 VR 헤드셋을 쓰고 쏘나타의 설계 품질과 디자인을 검증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