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영업전략회의 "순풍·역풍 모두 대비하라"
현대상선은 회의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규제 ‘IMO 2020’에 대한 대응책과 2만3000TEU(1TEU는 길이 6m짜리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선 투입 방안 등을 토론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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