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워터소믈리에 25명 배출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이 ‘워터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워터 소믈리에는 마시는 물과 관련된 최고 전문가를 말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손잡고 지난 10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터 소믈리에 교육 및 시험 과정을 기획해 25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티 소믈리에, 커피 바리스타 교육과정도 동시 진행해 50명의 전문가도 배출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