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및 관계사 총 8개 부문 신규 채용
▽내년 1월 중 입사
정식품이 16일까지 2020년 신입 경력 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사진 = 정식품)

정식품이 16일까지 2020년 신입 경력 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사진 = 정식품)

정식품은 2020년 관계사를 포함해 총 8개 부문에 걸쳐 상반기 신입·경력 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식품 외에 자연과사람들, 오쎄 등 정식품 관계사도 함께 진행한다. 직무 분야는 정식품의 경우 △경영지원 △영업관리 △마케팅 △해외영업 △고객지원 △연구개발 등 6개다. 관계사는 △공장관리 △전산관리 등 2개로 총 8개 부문이다.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정식품은 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현을 위해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복지포인트 제공, 유아지원금, 휴양시설 지원 및 동호회 지원, 자녀 학자금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도 갖추고 있다.

신입 공채 지원 자격은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공통 우대사항으로는 외국어 능력 우수자와 지원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이다.

서류 지원은 9일부터 16일까지 정식품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채용은 서류전형, 1차 면접,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신체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합격자는 이메일 또는 문자를 통해 개별 통지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정식 입사할 예정이며 직무에 따라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정식품 채용 담당자는 "정식품은 국내 두유 역사를 창조한 식품회사로, 1973년 설립 이래 국내외 두유 산업을 선도하면서 다양한 식물성 식품을 만들고 있다"며 "식품산업의 새로운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식물성 식품 트렌드를 이끌어갈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