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중심 경영 혁신 가속에 힘 더하는 취지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이 퇴임한다. 사진=연합뉴스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이 퇴임한다. 사진=연합뉴스


우유철 현대로템(16,100 -0.31%) 부회장이 퇴임한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대로템 부회장으로 부임한 우 부회장이 퇴임하고 고문으로 위촉된다. 우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현대로템 부회장으로 부임해 이건용 대표이사(부사장)와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우 부회장은 후배 경영진 중심의 경영 혁신 추진에 힘을 더하기 위해 퇴임을 결심했다. 철강 전문가인 우 부회장은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뒤 현대모비스(251,500 +2.44%) 상무, 현대제철(29,550 -1.83%) 대표이사 사장과 부회장을 역임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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