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미국 색조화장품 브랜드 '웨트앤와일드(Wet N Wild)'를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웨트앤와일드는 우수한 발색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워 전 세계 40개국 5만여 개 매장에 유통되고 있는 브랜드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제품을 개발하는 '크루얼티 프리'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아이섀도, 립스틱, 파운데이션 등 총 14종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 21.4% 늘었고 올해(11월 기준)도 28.6% 뛰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젊은 여성 고객층이 많고 화장품 매출이 높은 100여 개 점포를 선정해 시험 판매 기간을 거친 후 내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