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3월 1일부터 활동할 임기 2년의 제16기 시 건설기술심의위원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공사 설계·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와 산하기관,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 구조물의 안전,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는 법정 위원회다.

위원은 230명이며 이 중 당연직인 위원장(시 행정2부시장)과 부위원장(시 기술심사담당관)을 제외한 228명이 위촉직 위원이다.

시는 위원회의 연속성을 고려해 위촉직 위원 중 64∼82명을 연임시키고 나머지 146∼164명을 새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내년 2월에 발표한다.

공모 지원은 27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인편 접수)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공모 신청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혹은 석사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그 분야 연구 또는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공모 지원 신청 요령과 신청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서울시 홈페이지 → 주택 → 건설기술 → 위원회명단' 순서로 들어가 열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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