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9개 식물 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21일 식물 교실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제시하고자 '설레임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기획했다.

국립수목원은 올해 식물 세밀화, 실내 미니 가드닝, 자생식물 사진,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 분류, 광릉숲 산새 학교 등 성인 대상 9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식물 분류, 식물 세밀화 기법, 사진 촬영 기법, 미니 가드닝, 탐조 기법 등 다양한 체험과 지식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고 국립수목원은 평가했다.

세밀화는 식물 표본이 담을 수 없는 식물 고유의 색깔과 해부학적인 미세구조를 비롯해 사진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모양까지 묘사하는 과학적 자료이자 예술 작품이다.

전시 기간 국립수목원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9개 식물 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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