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오는 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백두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백두포럼 참가자는 한국과 베트남의 중소기업인 등 140여명으로 남북경협, 신남방·신북방 정책 등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시장 개척을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한다. 백두포럼은 2010년 중국 연길을 시작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에서 개최됐다.

베트남은 문재인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국가다. 이번 백두포럼에서는 2022년 1000억 달러를 목표로 양국 교역규모를 확대하기 위해서 한·베트남 간 경제협력을 어떻게 고도화해 나가야 하는지 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공사례도 발표한다. 베트남 기획투자부에서 투자정책과 유망 진출분야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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