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3일 일제히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460%에 거래를 마쳤다.

10년물 금리도 연 1.736%로 4.8bp 올랐다.

5년물과 1년물 금리도 3.1bp와 0.6bp 올라 연 1.553%와 연 1.382%에 마감했다.

20년물은 4.8bp 상승해 연 1.695%로 장을 마쳤으며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4.7bp와 4.9bp 올라 모두 연 1.656%로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8로 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돼 국고채 금리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46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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