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동부제철은 충남 당진 공장에 있는 전기로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국내 무역 기업 LNS네트웍스를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LNS네트웍스는 해외 투자자와 협력해 파키스탄에 열연공장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KG동부제철 측은 “2017년 이란 업체와 전기로 매각 계약을 진행하다 마무리 단계에서 무산된 적이 있다”며 “이번에는 예비협상대상자를 두 곳 추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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