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LG유플러스 협업…장애인 예술가 전시회 개최
지하 1층 로비의 갤러리에는 한국장애인예술협회 소속 화가 세 명의 그림이 걸린다. 자폐증이 있는 한부열 화가의 ‘사람들’과 시각장애인 화가로 알려진 박환 화가의 ‘복숭아밭’이 대표적이다. 1층 광장에선 LG유플러스의 증강현실(AR) 앱(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 3차원 영상처럼 그림을 보여준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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