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기술로 '3차원 감상' 가능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가 LG유플러스와 협업해 경기 하남점에서 장애인 예술가를 위한 전시회인 ‘예술에 5G를 더하다’를 오는 13일까지 연다. 하남점 지하 1층 로비와 1층 중앙광장에 장애인 예술가 9명의 작품 31점을 전시한다. 관람비는 무료다.

지하 1층 로비의 갤러리에는 한국장애인예술협회 소속 화가 세 명의 그림이 걸린다. 자폐증이 있는 한부열 화가의 ‘사람들’과 시각장애인 화가로 알려진 박환 화가의 ‘복숭아밭’이 대표적이다. 1층 광장에선 LG유플러스의 증강현실(AR) 앱(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 3차원 영상처럼 그림을 보여준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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