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6번째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열어
SPC는 2012년부터 서울시,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SPC의 서울 인재개발원, 서초구청, 인천국제공항 등 8개 지점에선 25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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