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용 공영쇼핑이 우리 농축산물 전용 프로그램 ‘TV하나로마트’ 리뉴얼을 맞아 배송비만 내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돌발찬스’를 선보인다.

‘돌발찬스’는 새롭게 1,2부로 개편된 TV하나로마트 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와 함께 돌발적으로 시작되는 코너다. 쌀, 고구마, 사과 등 우리 농축산물을 배송비 2500원만 내면 구매할 수 있다. 한정수량이 판매되면 종료된다.

3일 새 단장 후 처음으로 찾아가는 TV하나로마트 1부 ‘조금자 채소잡곡’(오후 5시 35분), 2부 ‘임금님표 이천쌀‘(오후 9시 45분) 방송 중에는 ‘귤로장생 감귤 7kg’이 2500원에 돌발찬스로 판매된다.

TV하나로마트는 2015년 12월부터 매주 화요일 방송된 국내산 농축산물 전용 프로그램이다. 총 206회 방송해 누적 주문수량 40만건, 주문금액 180억을 기록했다.

공영쇼핑은 TV하나로마트 단장을 계기로 우리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더욱 꼼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배우 오미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미연의 야매주부’와 함께 TV 유튜브 동시 생방송을 진행한다. 쇼호스트가 아닌 PD·MD가 직접 방송에 출연하는 ‘퍼펙트체크’ 코너를 통해 고객의 문의에 실시간으로 답한다.

제작진이 직접 발로 뛰어 산지에 찾아가는 ‘진실 탐사대’ 코너 등도 선보인다. 하나로마트 오프라인 매장에는 TV하나로마트 전용 세트를 설치해 LTE 생중계로 제철 농산물 시세와 이벤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