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상품도 프리미엄 시대
홈플러스가 28일 프리미엄 자체상표(PB)인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상품 수는 600여 종이다. 겉 포장엔 바이어가 상품을 추천하는 이유가 나와 있다.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시그니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