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마케팅 시작
신세계백화점이 전국 12개 점포에서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22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대구점에 설치된 푸빌라 모형.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