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9년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제품안전의 날은 2008년 정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품 안전 행사다. 산업포장은 산업훈장 다음으로 높은 포상이다.

현대리바트가 1995년 설립해 운영해온 환경기술센터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친환경 제품을 검증하고 제품 내구성을 시험하는 전문 조직이다. 지난 20년간 2만여 건의 유해물질 평가 실험을 했다.

이 같은 실험을 토대로 현대리바트는 국내 최초로 ‘E0등급(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0.5㎎/L) 보드’를 가구 제품에 적용해왔다. 친환경 접착제, 도료 등 친환경 원·부자재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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