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복지시설서 나눔활동
유진그룹은 서울 5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2주간 ‘제2회 희망찬가 프로젝트’ 나눔활동을 했다. 이는 유진그룹이 건자재유통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용산구 한부모가족 복지시설(해오름빌, 성심모자원)과 금천구 혜명보육원, 가산우정경로당을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