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 삼일파라뷰 더스위트’ 전세분양 마감 임박…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진행 중
최종 경쟁률 10:1을 기록하며 뜨거운 분양 경쟁을 불러일으켰던 ‘모종 삼일파라뷰 더 스위트’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아산 모종신도시 특급 입지에 위치하는 ‘모종 삼일파라뷰 더 스위트’는 최근 발표된 삼성의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13조 1000억 원 투자 계획의 수혜지로서 인근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화제다.

무엇보다도, ‘모종 삼일파라뷰 더 스위트’는 전세 부담이 매우 높은 아산 지역에서 올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로서 주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프리미엄 아파트의 품격은 그대로 누릴 수 있게 했다.

이에 59㎡A · B 총 346세대의 프리미엄 단지로서 일반분양 아파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한샘 주방가구’ 적용, ‘아메리칸 스탠다드’ 욕실도기 설치, 삼성 홈 IoT 인공지능 시스템,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혁신설계를 적용해 고품격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아산 특급 입지에 위치하는 만큼 생활도 편리하다.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이마트, 아산마트, 이랜드복합관, 금융기관, 행정시설 등이 인접한 원스톱 생활 인프라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충무초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에 온양중, 온양여중, 용화중, 신정중, 한올중, 아산고, 온양여고, 용화고 등의 우수한 학군이 갖추어져 있다.

‘모종 삼일파라뷰 더 스위트’ 관계자는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을 통해 ‘모종 삼일파라뷰 더 스위트’의 프리미엄을 합리적으로 누리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일부 잔여물량에 대해 선착순으로 동호지정 계약이 가능한 만큼 많은 방문을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종 삼일파라뷰 더 스위트’ 주택전시관은 충남 아산시 모종동 674에 위치하며 입주를 앞두고 있는 방축동 삼일파라뷰 단지 내 상가와 ‘모종 삼일파라뷰 더 스위트’ 단지 내 상가도 공급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상담과 주택전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