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4만8000건 전환 완료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11일 기준으로 4만8000건의 서민형 안심대출 대환심사가 마무리돼 인하된 금리를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최초 심사대상으로 삼은 주택 가격 2억1000만원 이하에 해당하는 27만여건 중의 일부다.

주금공의 심사대상인 약 23만7000건에 국한하면 3만8000건에 대해 대환 심사가 완료됐고 5만6000건은 중도 포기나 대출 상세정보를 입력하지 않아 취소됐다.

주금공 관계자는 "최초 심사대상자를 모두 심사한 뒤 대환 대상이 되는 주택 가격 상향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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