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아트스쿨과 만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LG전자가 고급 가전제품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알리기 위해 영국의 대표적인 예술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발표했다. LG전자는 CSM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파트너십 기념행사에서 유명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