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융자복합금융은 융자에 투자를 복합한 방식의 자금지원이다.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해 융자에 투자요소를 복합한 방식의 자금지원으로 창업활성화 및 성장단계 진입을 도모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이익공유형 대출과 성장공유형 대출로 구분 지원된다. 이익공유형 대출은 기술개발 및 시장진입 등의 단계에서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일정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되는 업력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2018년 기준 신청기업 757개사 중 678개사를 선정해 지원하였으며, 업체당 평균 지원금은 1.6억원이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가 기대되는 기업으로 기업공개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해당된다. 2018년 기준 신청기업 87개사 중 68개사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업체당 평균 지원금은 9.5억원이다.

융자의 범위는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이 있다. 시설자금은 생산설비, 시험검사장비 도입, 정보화 촉진 및 서비스제공 등에 소요되는 자금이다. 운전자금은 창업소요 비용, 원부자재 구입비용, 시장 개척비용, 제품 생산 비용 등 기업경영에 소요되는 자금이다.

정부는 기존 제품 및 공정 개선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과 환경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정책자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엔 출연금, 보조금은 물론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출(융자금)도 포함된다.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는 이러한 제도를 통해 경쟁력 제고와 매출 확장을 실현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종류가 수백여가지가 있고 자격요건이 다양하여 기업을 운영하며 직접 알아보는 것이 쉽지 않다. 일선 현장에선 이런 자금지원을 받기 위해 갖춰야 요건이 까다롭고 준비해야할 서류도 많아 지레 포기하는 기업들도 상당수에 이른다고 전한다. 매일 기업 운영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미처 이를 챙겨 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창업기업자금은 신정기업 중 약 82% 기업이 평균 2.2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챙길 것이 많지만 준비만 잘 한다면 충분히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책자금의 종류와 준비를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이에 한경닷컴은 ‘알아야 받을 수 있는 정책자금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정책자금의 종류와 자격요건, 우리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정책자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을 직접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이라면 더욱 알아두어야 할 ‘내가 놓치고 있는 혜택’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미나는 릴레이 세미나 형태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11월 15일에 선릉역 인근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seminar/estate191115/)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02-3277-9986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