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전국을 돌며 일선·중앙관서 결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회계연도 찾아가는 국가결산교육'을 진행한다.

순회 지역은 경기, 서울, 강원, 인천, 세종·대전·충청, 제주, 전남, 광주, 전북, 대구·경북, 경남, 부산 등 12곳이다.

일선관서 결산 담당자 약 5천명에게는 수입·지출·채권의 정리 및 마감, 발생주의 재무결산서 작성, 국유재산 결산시스템 사용법을 교육한다.

중앙부처 결산 담당자에게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ian)을 이용한 결산서류 작성 및 제출 방법 등을 전산 실습을 통해 교육한다.

기재부는 각 부처가 내년 2월 말까지 결산보고서를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국가결산보고서를 작성해 5월 31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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