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사기 진작을 위한 ‘2019 중소기업인 기살리기 마라톤대회’가 10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중소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10080명이 사전 신청했다. 주관방송은 한국경제TV가 맡았다.
김용구 중소기업진흥회장(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마라토너 이봉주 씨, 박원순 서울시장, 이봉구 한국경제TV 사장이 10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기살리기 마라톤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용구 중소기업진흥회장(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마라토너 이봉주 씨, 박원순 서울시장, 이봉구 한국경제TV 사장이 10일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기살리기 마라톤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참가자들은 이날 하프마라톤, 10㎞, 5㎞, 2㎞ 걷기 등 네 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걷고 뛰었다. 하프코스 참가자들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동대문을 지나 용비교에서 반환점을 돌아 서울광장으로 복귀하는 코스를 달렸다.

김용구 중소기업진흥회장은 환영사에서 “중소기업인 기살리기 마라톤대회를 통해 국가 경제에서 중소기업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1000만 중소기업인의 기를 살려 소득 3만달러 시대를 중소기업인들이 주도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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