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이달 5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수입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해 한국 식품 제품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국제수입박람회에는 150개국에서 기업 3천여곳이 참가했으며 이날 폐막했다.

지난해보다 2배 커진 108㎡ 규모의 풀무원 홍보관에는 행사 5일 동안 현지 바이어 3천여명이 방문해 풀무원 대표 상품을 시식했다.

두부와 김치, 간편식 파스타 등이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두진우 풀무원식품 중국 법인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올해 박람회에서 브랜드에 대한 중국 시장의 반응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의 맛을 전하는 대표 상품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 국제박람회서 두부·김치로 中 소비자 공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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