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14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스타트업 8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0일 발표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럭스로보 프레시지 매스프레소 퀄슨 등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참석한다.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인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12개 대학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기술벤처재단이 함께 주최한다.

구직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각 회사에 대한 정보와 직무별 채용 정보를 얻고 면접을 사전신청 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1대 1로 면접을 볼 기회도 주어진다. 최대 8개의 기업 채용 담당자와 8명의 지원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다대다면접’도 두 차례 진행된다.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 김동환 아이디어스 대표, 김미희 튜터링 대표의 비전과 사업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CEO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채용면접 사전신청은 11월 6일 마감한다.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신청을 하지 못한 구직자는 현장에서 즉석 면접을 요청할 수 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