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경기 화성의 남양연구소에서 ‘2019 R&D(연구개발)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8일 발표했다. 행사는 자동차 관련 신기술을 전시하고 R&D 우수 협력사에 상을 주는 ‘R&D 협력사 테크데이’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다양한 차량을 전시하는 ‘R&D 모터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R&D 협력사 테크데이에서는 1·2차 협력사가 개발한 보디, 샤시, 전자,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등 동력전달장치) 분야 신기술 39건이 소개됐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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