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농업기계박람회 성공적 마무리…2만2천건 구매 상담

전북 김제시 벽골제에서 열린 '2019 김제 농업기계박람회'가 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14만여명이 방문했으며 2만2천여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다.

계약 금액도 18억원어치에 달한다.

김제시는 1천여명 이상의 업체 관계자 등이 행사 기간 내내 지역에 머무르는 농기계박람회의 특성을 고려하면 경제적 파급 효과는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39개 업체가 참여해 392개의 최첨단·친환경 농기계를 선보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미래 농기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참가 업체와 관람객 수가 지난 대회보다 대폭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가 치러졌다"며 "다음 박람회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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