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청사 건립 행정절차 모두 마무리…내년 착공

전북 익산시의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이 8일 시의회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익산시는 내년에 곧바로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청사는 2023년까지 850억원을 들여 현재의 청사를 헐고 지하 1층, 지상 10층, 전체 건물면적 3만9천271㎡ 규모로 짓는다.

1970년 건립된 현재의 청사가 정밀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은 뒤 추진되는 사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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