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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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 임창열·사진)는 지난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전시산업연맹(UFI) 총회에서 한·중·일 전시기업 중 최초로 ‘UFI 마케팅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파리에 본부를 둔 UFI는 86개국, 800여 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전시산업 분야 최대 국제기구다. 매년 세계 최고의 전시기업을 뽑아 마케팅 어워드를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