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항공컨퍼런스 인천서 개막
미래 공항의 변화를 예측·분석하는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가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최로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개막했다. 세계 50개국에서 항공 전문가 700여 명이 참가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안젤라 기튼스 국제공항협의회(ACI) 사무총장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