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환경장관, 미세먼지 저감 협력 강화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과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장은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한·중 환경장관 연례회의’에서 미세먼지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의 ‘맑은 하늘 계획’ 협약서에 서명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