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해방대출' 1000억원 돌파
8·15 광복절을 계기로 최고 금리를 연 8.15%로 정했다. 연 24%의 법정 최고 이자율을 무는 1000만원짜리 대출을 보유한 서민이 해방대출(연 8.15%)로 갈아타면 이자를 연간 158만원 아낄 수 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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