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임블리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운영사인 부건에프엔씨는 두 브랜드가 지난 28일 하루 동안 진행한 출시 6주년 기념 판매행사에서 누적 매출액 29억원, 누적 거래 건수 3만5천건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브랜드는 지난 27~28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에서 연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2억원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부건측은 전했다.

앞서 임블리는 호박즙 제품에서 곰팡이가 검출됐다는 제보에 대한 소비자 응대를 두고 논란이 확산하면서 회사 대표 인플루언서인 임지현 상무가 사퇴하고 식품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임블리, '곰팡이 호박즙' 논란에도 6주년 행사서 29억원 매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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