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곰팡이 호박즙' 논란에도 6주년 행사서 29억원 매출
두 브랜드는 지난 27~28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에서 연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2억원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부건측은 전했다.
앞서 임블리는 호박즙 제품에서 곰팡이가 검출됐다는 제보에 대한 소비자 응대를 두고 논란이 확산하면서 회사 대표 인플루언서인 임지현 상무가 사퇴하고 식품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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