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기술금융 평가…하나은행·대구은행 1위
KEB하나은행은 기술신용대출과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등을 크게 늘렸고, 지원 인력과 조직도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최고점을 얻었다. 대구은행 역시 기술금융 공급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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