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디데이(D-day) 카드'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30대인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성향을 분석해 혜택을 요일 단위로 구성했다.

요일별로 지정된 영역에서 카드를 쓰면 이용금액의 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월 최대 3만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해당 영역은 요일별로 월∼수요일 편의점, 목요일 영화예매, 금요일 요식업, 토요일 뷰티업, 일요일 온라인쇼핑 등이다.

단,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혜택을 볼 수 있다.

연회비는 1만8천원이다.

디데이 카드는 과거 신한카드의 대표 상품이었던 '레이디(Lady) 카드'를 계승한 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999년 꽃무늬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 고객의 인기를 끌었던 레이디 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뉴트로(New+Retro) 콘셉트로 제작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디데이 카드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혜택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밀레니얼 세대 겨냥 요일별 혜택 '디데이' 카드 출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