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역사·문화 알린다…문화관광해설사 19명 위촉

울산시는 21일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상품과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9명을 위촉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대왕암공원과 반구대암각화, 태화루, 박상진 생가 등 14곳에 배치돼 관광객에게 울산 관광자원을 해설한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 신규 양성과정(기본 소양, 전문 지식, 현장 실무 등) 총 100시간 교육 이수와 3개월 현장실습 과정을 거쳤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사와 일제강점기 울산지역 독립운동사에 관한 강의를 듣고 역량 강화 교육도 받았다.

울산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번 12기를 포함해 총 82명이 활동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울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생태 도시 울산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역사·문화 알린다…문화관광해설사 19명 위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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