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석 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사진=신세계그룹 제공)

강희석 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284,500 -0.35%)그룹은 이마트(126,500 +0.40%) 부문에 대해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에는 강희석 전 베인 앤드 컴퍼니(Bain & Company) 소비재·유통부문 파트너를 선임했다. 이마트 창사이래 첫 외부 출신 대표인사 영입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분기 이마트 첫 적자 등 실적 악화 책임을 물어 지난 18일 이갑수 대표 등 임원을 경질한 바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