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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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연 1.25%로 인하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1.50%에서 25bp(1bp=0.01%포인트) 내린 1.25%로 인하했다. 7월 금통위에서 1.75%에서 1.5%로 전격 인하한 뒤 석 달 만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