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춘, 커피 페스티벌
최고경영자 및 임원 티타임에 참석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오른쪽)이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부터),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 박성완 한국경제신문 부국장과 대화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최고경영자 및 임원 티타임에 참석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오른쪽)이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부터),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 박성완 한국경제신문 부국장과 대화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019 청춘, 커피페스티벌’에 참여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은 이번 행사에 대해 “대한민국 커피산업을 재조명하고 젊은 층과 함께 소통하는 의미있는 축제”라고 평가했다.

첫날인 지난 12일 열린 개막식에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과 이광영 롯데물산 대표,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 카스텐 퀴메 네슬레코리아 대표,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김범성 SPC그룹 전무,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 장영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상무 등이 참석했다. 한국커피협회 한국커피연합회 블랙워터이슈 주요 임원과 호주스타일 커피 세미나를 후원한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도 함께했다. 황각규 부회장은 “해가 갈수록 더 풍성해지는 행사”라며 “커피 마니아는 물론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의미 있다”고 말했다. 카스텐 퀴메 네슬레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카페 문화는 물론 홈카페, 인스턴트 커피까지 커피산업이 골고루 성장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최 대사는 “호주 사람들은 커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데, 한국도 이와 똑같다”며 “커피를 매개로 이런 축제를 열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고 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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