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 11∼13일 열려…최대 20% 할인

충남 서산산 6년근 인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행사가 11∼13일 서산인삼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서산인삼협동조합(조합장 김낙영)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지역 농민이 정성껏 가꿔 수확한 6년근 인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이상 할인 판매한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홍삼 가공품, 과일, 인삼 튀김 등이 판매되고, 트로트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임종근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 인삼은 양질의 토질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라 향이 강하고 유효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다"며 "이 행사에 참석해 고품질 인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서산에서는 430여 농가가 292ha에서 인삼을 재배했으며, 생산 목표량은 390t이다.

서산의 6년근 인삼 생산량은 전국의 15%를 차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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